제약사 신약개발 자회사, IPO 추진 이유는

기업공개 통해 확보 자금, R&D 투자, 재무구조 안정화 효과
유한양행·제일약품, 상장 준비 중...일동제약, 연내 IPO 착수

2024.11.13 10:01:45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