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 떼고 진검승부...KB vs 신한은행, 더 벌어진 체급 차이

신한, 3분기 순익 2년째 KB에 밀려...총영업이익 규모·성장률 뒤처져
대출자산 성장 통한 이자이익 확대 꾀해야..."수익성 따져 자원 배분"

2024.11.11 09: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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