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24, 아이폰에 밀리고 중국폰에 치이고

안투투 벤치마크 14위, UL 3D마크 15위로 '부진'
노태문 사장 "숫자 모든 것 아니야...최적의 솔루션" 

2024.10.14 10:32:59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