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베트남 현지 법인 설립...아세안 지역 선점 교두보 마련

연말까지 직판 전문 인력 두 자릿 수로 확충...올해 ‘램시마’ 등 4개 제품 판매 허가
영업 차별점 앞세워 빠르게 시장 선점...“韓-베트남 의약품 산업 교류 기폭제 될 것”

2024.09.30 15:03:2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