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후원 선수, 금메달 2개·은메달 2개로 의미 있는 결실 맺어

20년 넘게 300억원 지원한 펜싱, 세계 수준의 경쟁력 확보하며 ‘효자 종목’으로 우뚝
역도 박혜정·수영 황선우 등 다양한 아마 종목 지원… 중고교 ‘스포츠 꿈나무’도 발굴해 후원

2024.08.12 0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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