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코운용 "아시아 주식, 금리 인하시작시 미국보다 빨리 내릴것"

인도 제외 대부분 저평가... 투자 기회 있어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한국 투자 비중 높였다"

2024.06.19 11:29: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