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안정' 두마리 토끼 잡은 윤재인 DB저축 대표, 비결은

업계 5분기 연속 '적자' 속 취임 이후 매분기 '흑자 행진' 이끌어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주요 건전성 지표도 10대 저축銀 앞질러

2024.06.18 09:46:15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