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D-7] 구지은 vs 구본성, ‘아워홈 경영권’ 향방은?

‘남매의 난’ 아워홈, 31일 임시주총···구지은 부회장, 6월3일 사내이사 임기 만료
삼녀 구지은 부회장·차녀 구명진 VS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장녀 구미현
오너 일가, 아워홈 지분 98% 이상 보유···노조는 구지은 부회장 지지

2024.05.24 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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