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반란"...혼돈에 빠진 한미약품 앞날은?

28일 한미사이언스, 제51기 정기주주총회 개최···형제 측 완승
임종윤·종훈 형제 포함한 이사진 5명 모두 선임···임주현·이우현 선임 불발
주주 위임장 집계 늦어지며 3시간 넘게 지연···한 때 의장자격 두고 고성
OCI홀딩스 "한미 통합 중단···재추진 없다"

2024.03.28 16:26:3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