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 강대현·김정욱 신임 공동 대표이사 공식 선임

14년 만의 공동 대표 체제, 이정헌 대표는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로
강대현 대표, “넥슨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더 많이 해 나갈 것”
김정욱 대표, “구성원·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 정착시키겠다”

2024.03.27 17:41:42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