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없는 데 위법?”… P2P업계 혼란 가중, 법제화 시급

‘가상화폐 펀드’ 만든 지닉스·‘트렌치’ 내놓은 피플펀드, 檢 수사 앞두고 당혹
“법·전례 없는 탓에 위법성 자체판단 어려워”…P2P·가상화폐 계류법안만 10여건

2018.11.25 23: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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