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경영 쇄신으로 분위기 반전 꾀한다

카카오, 카카오엔터·카카오게임즈 등 계열사 대표 줄교체
인사 교체 지속 가능성↑...계열사 대표 다수 올해 임기 만료
김범수·정신아의 경영쇄신 승부수 “사회 신뢰 회복 및 당면과제 해결 최우선”

2024.02.07 10: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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