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금호 그리고 넥센"....타이어 3사, 작년 이어 올해도 'A학점' 희망가

한국·금호·넥센타이어, 지난해 합산 영업익 1.7조…역대 최대규모
원자재가·해상운임 안정 한몫…전기차용 타이어 확산도 수익 기여
“해외생산 확대·교체수요↑” 낙관속 하반기 시장 침체가능성 촉각

2024.01.26 09:39:13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