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 테스, 폐배터리 글로벌 NO.1 도전장

미 라스베가스 폐배터리 라시이클링 '핵심거점'
라스베가스는 상대적으로 LG엔솔, 테슬라 등 밀집
리튬, 코발트 회수 기술…SK에코 테스 리튬회수율 95% 수준

2024.01.17 10:11:12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