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호는 받았지만...’ 중국 게임 규제에 K게임사 ‘공포’

중국 정부 고강도 게임규제안, 중국 진출 게임사 ‘비상’
넷마블, 데브시스터즈 등 판호받은 게임사 주가에도 영향
규제안 철회됐지만...국내 게임업계, 탈중국 목소리↑

2024.01.11 10:47:01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