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양대산맥 네이버·카카오, 여성CEO 시대 열렸다

카카오, 차기 대표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내정
40대 여성·네이버 출신 등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공통점
미래동력 확보는 공통 숙제...정 내정자 ‘기업 쇄신’ 추가 숙제

2023.12.15 11:25:13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