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요양사업 자회사 재편…내년부터 본격 추진

신한큐브온, 신한금융플러스 사업 양수
금융당국 승인 절차 거쳐 공식 개시
서울·수도권 건립 부지 2곳 매입 추진
KB라이프 추격 위해 사업 속도 낼 듯

2023.12.11 05:00: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