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권영수 부회장'의 44년 LG리더십 살펴보기

44년 LG맨 박수칠때 용퇴결정…LG전자, LGU+, LG필립스 두루거쳐
소신, 편안함, 자신감, 여유감, 상대적 배려, 현장중심, 경청 등
2021년 LG엔솔 CEO 부임 뒤 배터리 영업익 전년대비 58% 성장

2023.11.24 10: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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