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3.5억달러 외화 후순위채 이달 조기 상환

2018년 11월 신한생명 발행 채권 상환
올해 6월 2000억원 이어 두번째 콜옵션
IFRS17 시행 대응해 ALM 전략 고도화
9월 K-ICS비율 214%로 업계 최고 수준

2023.11.20 05:00: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정해균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