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배터리 설비물류 3000억 수주”... 배터리 물류시장 진입

북미 중심 공급망 현지화 따라 신규공장 생산설비 프로젝트 물류 급성장
설비→소재∙부품→완제품→회수까지 배터리 공급망 전 과정 사업 확대 계획
미국 전역 아우르는 네트워크∙인프라 기반, 북미 배터리 물류시장 최적화 역량 보유

2023.11.01 15:24: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