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지오센트릭, 창사 12년만에 첫 기업광고 '무한자원 크리에이터'

SK지오센트릭, 2011년 창립 이후 첫 기업 광고 공개
재활용 소재 기업 정체성 알려
나전칠기 이미지 활용, ‘새로운 가치 부여하는 힘’ 메시지 담아
나경수 사장 “순환경제 분야 협업 및 소통 지속 이어갈 것”

2023.10.13 09:06:28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