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크로스, 넷마블 대표 IP로 거듭난다

넷마블이 총력 기울이는 새로운 IP 그랜드크로스 ‘관심집중’
게임,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미디어믹스 시도
메타버스, 버추얼 유튜버에도 진출...IP 확장 한계 시험한다

2023.09.11 10:53:07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