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 가족 CS 패널’ 4기 출범

고객이자 임직원 가족의 균형 있는 시각으로 서비스 전반의 개선 제언
다양한 연령, 지역, 직종으로 구성… 다채로운 고객 의견 청취 기대
회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개선 의지, 실효성 높은 대안 제시로 이어져

2023.09.07 12:49:42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