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버추얼 종합 문화 축제 ‘브이 페스티벌’ 티켓 판매 시작

버추얼 콘텐츠 기업 연합체 ‘버츄얼 유니온’이 선보이는 첫 번째 버추얼 문화 축제
100여 명 이상의 버추얼 라이버와 인플루언서, 버추얼 콘서트와 디제잉 파티 등 즐길 거리 가득

2023.07.27 18:05:28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