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과실비율분쟁 심의위원 30% 교체…공정·신속성 높인다

전문 변호사 60명 심의위원 위촉
분쟁심의위 출범 이후 첫 공모
심의 건수 증가 따라 10명 늘려
지난해 심의 건수 12만건 돌파

2023.06.02 05:00: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