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인적분할, 소액주주에 득될까 독될까?

호실적·주주환원책 드라이브 등 호재 ‘가득’
승계 시점·장세주 경영 복귀 등 오너리스크 ‘우려’

2023.06.01 10:43:37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