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부위원장 "한국, 금융그룹감독 도입 시급" 강조

한국금융학회 추계 정책심포지엄 참석
김 부위원장 "금융그룹들이 스스로 리스크 관리 해야"

2018.10.17 18:02:5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