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식목일 맞아 숲 키우는 ‘U+희망트리’ 활동 전개

임직원 500명이 도토리나무 키우는 ‘U+희망트리’ 진행…성장 후 노을숲으로 이전
연간 이산화탄소 1250톤 저감 기대…”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으로 ESG 경영 강화”

2023.04.05 09:52:57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