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에서 이재용까지"...부산엑스포 위해 5대그룹 총수가 뛴다

국제박람회기구, 한국 방문…‘2030세계박람회’ 후보지 실사
삼성‧LG 등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팔 걷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험난한 과정, 한국‧부산은 준비됐다”

2023.04.04 10:09:1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