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장세주-장세욱', 경쟁하듯 자녀에 지분 증여하는 까닭은?

오너 형제 ‘지주사 전환’ 물밑작업 관측
인적분할 전 지주사 지분율 높이기 유리
소액주주 반대 ‘숙제’···소액주주 비율 절반

2023.03.22 1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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