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도크는 채웠는데…구멍난 재정은?

2년 새 누적 결손금만 4조원 육박…사실상 완전자본잠식 상태
한화 인수자금 수혈에도 역부족…흑자전환까지 자금 지원 절실

2023.03.20 10:03:51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