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지원 나선다

임직원 대상 구호 성금 모금…모금액과 동일 금액 회사가 지원해 튀르키예에 전달
이재민 위해 담요 1만여장 기부…자원봉사자 등 위한 로밍 이용료도 면제 계획

2023.02.17 09:38:35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