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디지털 혁신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맞손

마이크로소프트의 첨단 기술을 활용 통한 디지털 최적화된 환경조성, 협업과 생산성 향상
애저 기반 클라우드로의 전환 및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이를 비즈니스 전략에 활용 계획

2023.01.17 09:29:43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