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 교환의 장 SK 테크 서밋 2022 개막

8-9일 워커힐 호텔서 개최… SK그룹 17개사 참여해 총 127개 기술 선보여
박정호 부회장,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교환하고 논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 
모든 산업에 영향을 주는 ICT 기술의 중요성 강조

2022.11.08 15:54:22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