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가 미래경쟁력"… CJ대한통운 6년연속 글로벌 IT 워크숍 개최

첨단 기술 기반의 성장 전략 공유… 美•印 등 글로벌 4개 계열사 IT 리더 43명 참여
자동화, 최적화, 지능화 선도하는 마스터 플랜 공유 기회 마련
“미래 물류의 중심인 IT 트렌드를 글로벌 계열사와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

2022.10.13 10:48:27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