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최초로 ‘대리노조 단체교섭’ 합의안 도출

1년간 20여 차례 본교섭…대리운전 환경 및 인식 개선, 고객 안전 증진 위해 노력하기로 잠정 합의 
프로서비스 단계적 폐지 합의, 고충처리위원회·산업안전 지킴이 등 실질적 근무환경 개선 방안 마련
안규진 부사장 “대리운전 업계와의 상생 협력 통해, 서비스 활성화 및 시장 동반 성장까지 선순환 기대”

2022.10.06 1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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