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노조, 단체행동 한 달 만에 쟁의행위 수위 높인다

16일 시작된 ‘순한맛’ 서명운동, 4일 만에 1000명 달성
25일부터 보통맛 돌입...출근·점심시간에 피켓팅 진행

2022.08.23 17:48:02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