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최태원‧구광모‧신동빈의 부산 사랑 “왜?”

재계 오너들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 힘
유치 시 고용창출 50만명‧경제효과 61조원
직접 발로 뛰는 재계 오너…회사도 구슬땀

2022.08.08 10:09:02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