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의 ‘양자개발 12년’...양자암호통신 선도기업 자리매김

SKB 컨소시엄, 과기정통부 실증사업 통한 양자기술 산업화 성과 발표
공공·산업분야 17개 시범인프라 구축, 통신사간 Q-SDN 연동 실증 등 완료
SKT, 양자난수생성기(QRNG)와 양자센싱기술로 차별화된 역량 확보

2022.07.01 15:38:17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