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 선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3050㎡ 규모 미디어 콘텐츠 제작소 ‘팀(TEAM) 스튜디오’ 구축
AI 및 유무선 통신 인프라 활용해 타 스튜디오와의 연결성 강화… 미디어 초협력 추진
2개 ‘LED월 스테이지’ 갖춰 시공간 제약 극복한 최적화 된 제작 환경 구현
“국내외 여러 스튜디오와의 초연결로 새로운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 제시할 것”

2022.06.21 15:26:08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