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현대글로비스 세계 최대 CO2운반선 개발에 맞손

美 ABS 등과 7만4,000입방미터급 이산화탄소운반선 공동 개발 협약
올해 하반기까지 개발해 선박 설계 안정성 및 적합성 검증 목표
2050년 전세계 탄소포집량 76억톤 추정…운반선 수요도 증가 예상

2022.06.06 17:17:46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