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이경훈, PGA 투어 2연패…후원기업 빛내

PGA 투어 2019년 강성훈 포함 CJ대한통운 소속 선수 3연패
모자·소매·옷깃 등에 ‘CJ’ 브랜드 선명…전세계 CJ대한통운 알려
임성재·김주형 등 도전단계부터 선수 지원…한국 남자골프 글로벌 성장

2022.05.16 13:08:2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