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3세경영 출항"...정기선 대표 'HD현대' 사내이사 선임

대우조선해양 인수 불발에 EU법원에 소송 제기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 제5기 주총서 신규 사내이사 선임
정기선 사내이사, 정몽준의 장남 현대가(家) 3세 본격 신호탄

2022.03.28 16:46:14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