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본사 불법점거 7일째

16일 기준 파업 51일째, CJ대한통운 본사 불법점거 7일째
쟁점은 과로사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에 반영된 택배비 인상에 따른 이윤분배 공정성
택배노조 "CJ대한통운이 택배비 인상 이윤 거의 가져가"
CJ대한통운 "절반가량을 택배기사에 수수료 지급" 팽팽한 줄다리기

2022.02.16 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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