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 주는 '빼어남' 집착하라"

U+만 가능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집중…해지율 개선으로 통신 일등 목표
혁신 서비스 플랫폼화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디지털 혁신 위한 핵심 기술 내재화
스마트팩토리·모빌리티 핵심으로 B2B 신사업 강화…헬스·펫 분야 진출도 타진

2022.01.03 10: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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