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파운드리사업' 지휘봉 잡은 삼성전자 경계현 사장

경계현 대표, 삼성 반도체 이끄는 수장…비메모리 경험은 없어
이재용 비전까지 8년 남아...파운드리 1위 TSMC와 격차는 커져
삼성, 고객사 확대·초격차 시동…“현업에 있어야만 하는 건 아냐”

2021.12.09 09:22:49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