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협력사와 함께 '사랑의 꾸러미' 전달

U+동반성장보드와 8회째 사회공헌 활동…U+임직원·협력사 직원 자원봉사 참여
독거노인 87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협력사 공동 기부로 전년 대비 270가구↑

2021.11.23 10:05:22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