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홀로서기 나선 구광모의 ㈜LG 주가반등 전략은?

계열사 키우는데 지주사 ㈜LG 주가 ‘뚝’…인수합병 등 주가회복 총력전
완전 자회사 S&I코퍼, 사업부 매각으로 현금 확보…신사업 투자 확대
‘캐시카우’ LG CNS, 상장 필요성…구본준과 지분 교환 주주가치 제고

2021.11.15 09:21:03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