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發 LNG선 발주 시작…"K-조선 신바람 분다"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카타르 LNG 운반선 수주”
상용화 어려운 대체 연료, 이산화탄소 줄이는 LNG 수요 기대
대우조선, 고가 선박으로 슬롯 채운다…LNG선 40% 확보 예상된 삼성重

2021.11.09 09:57:25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