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재무 개선 vs 하자 논란 '양면성'

원가율 하락·입주 증가로 현금흐름 개선…공공주택 수주 경쟁력도 강화
최근 5년간 하자 판정·산재 증가세 여전…‘브랜드 신뢰’ 회복이 최대 과제

2025.11.20 07:59:4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